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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린트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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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린트 지음 / 임미숙 엮음
한울 / 2003-02-01 발행 / 변형46판 / 반양장 / 636면 / 15,000원
ISBN 89-460-3071-2 03850
분야 : 여성학, 문예·대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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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중소설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헤라 린트의 소설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국내에 이미 소개된 바 있는 에바 헬러, 가비 하우프트만과 함께 1990년대 독일 여성문학을 주도한 헤라 린트는 한국의 공지영이나 전경린과는 또다른 코드로 페미니즘에 다가간다. 그녀는 여성해방이라는 화두를 투쟁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뒤집어보며 잔잔한 어조로 여성의 자의식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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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새로운 시작
에른스트베르트 샷츠
에르니와 베르트
하네스와의 사랑
사랑, 이별 그리고 결혼
토크쇼, "모녀간의 갈등"
유스투스 스트라이트아커
일요일, 그 대단한 스트레스
겨울
두 얼굴의 남자
우리들의 작은 병원
모노드라마 구상
봄
남편은 부재중
연민과 복수
페퍼의 이중 모럴
슈미츠 니텐빌름 선생님
나는 남편을 사랑하는가
치과 의사 겔트마허
모노드라마 완성
남편은 이기주의자
기회와 위기
베이비시터는 꼭 여자여야 하나
질투
엑스터시
여름
첫 공연
준비된 성공
나는 전부를 원한다
남편의 변신
그리고 또 가을
은밀한 관계
난 남편을 포기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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