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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저무는 20세기를 바라보며
(부제) 내일을 여는 작가 1998년 봄호 통권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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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엮음
한울 / 1998-04-01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404면 / 10,000원
ISBN 1228-0305 81
분야 : 문예·대중물, 문학연구·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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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부터 계간으로 전환을 하였고,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저무는 20세기를 바라보며"에는 이 시대의 문학적 요구에 대한 우리의 대안적 사유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산문들의 연재를 통해 이 시대를 조명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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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노을에 대하여/ 저자와 저자 틈에 낀 어떤 환각/ 말 뒤에 숨은 말1/ 두부 <소설> 상처의 무게/ 하루/ 수달이 사라졌다?/ 무대 뒤에서의 공연/ 미오의 나라/ 생각보다 가벼운 일/ 생각보다 무거운, 산다는 일 <기획평론> 새로운 문예운동을 위하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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