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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건국" 50년, 작가들은 말한다
(부제) 내일을 여는 작가 1998년 여름호 통권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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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엮음
한울 / 1998-07-11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480면 / 10,000원
ISBN 1228-0305 82
분야 : 문예·대중물, 문학연구·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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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건국 50년, 작가들은 말한다"는 나라를 세운 지 반세기가 지났고, 50년만의 여야간 정권교체도 이루어졌으나 우리는 아직도 분단의 현실과 질곡 속에 살고 있다. 이에 대한 우리 민족이 겪어온 착종된 고통의 성격을 날카롭게 짚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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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낯설음 이질화를 넘어서/ 나라가 가까이 보인다/ 할 이야기가 없는 이야기/ 우리들은 무엇이 되어 있는가/ 저물녘의 노래/ 마음의 감옥과 마음 밖 감옥－노동자 문학의 미래를 위하여/ 보편과 특수 <특별기획> 길에 대하야/ 민족어와 인공어 틈에 낀 암흑기 글쓰기의 어떤 표정/ 아아 옛날이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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