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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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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셀든 지음 / 백승대 옮김
서울엠 / 2007-09-20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116면 / 7,500원
ISBN 978-89-7308-140-0 03320
분야 : 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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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야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고찰 -
월스트리트 투자심리학의 고전
이 책의 저자인 조지 C. 셀든은 20세기 초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투자분석가이자 저술가이다. 투자와 비즈니스에 관련된 경제적 요인의 효과를 철저하고 예리하게 분석하여 국제적 명성을 누렸다. 백여 년 전에 집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식시장의 심리학󰡕은 지금도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심리학의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그의 놀랍고 예리한 통찰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투자의 본질’을 가장 잘 짚어낸 책이다. 주식을 사거나 파는 투자 결정을 할 때, 개인들이 보이는 기대와 두려움, 과욕 등의 감정이 주가의 등락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간결하지만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시장과 개인의 움직임 속에서 작용하는 투자심리를 통찰하는 경이로운 요약서라고 할 수 있다. 균형잡힌 감정을 가지고 어떻게 주식을 매수·매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탁월한 원칙을 제시하는 동시에 투자자가 경계해야 할 심리적 함정을 기술하고 있다.
또한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한정된 투자지침서가 아니다. 말하자면 인간의 투기적 심리가 작동하는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요컨대, 이 책은 돈과 인간관계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심리적 상황이 어떠한 투자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투자의 가장 핵심적 주제이자 포인트는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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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투기의 순환
제2장| 전도된 추론과 그 결론들
제3장|‘그들’
제4장| 예정된 할인, 현재의 혼동
제5장| 자신만의 혼동
제6장| 공황과 활황
제7장| 충동적인 투기꾼 대 침착한 투기꾼
제8장| 개인의 정신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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