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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현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한국병원경영학회 부회장, 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보건의료 조직과 보건위험에 관한 인식과 커뮤니케이션이다. 주요 논저로 “의료기관의 조직책무성”(2011), Outrage factors in government press releases of food risks and their influence on news media coverage(2014) 등이 있다.
  유로존 경제위기의 사회적 기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기획 / 장덕진, 구혜란, 남은영, 김주현, 박명준, 최슬기, 정병은, 서형준, 이재열, 우명숙, 김길용, 유명순, 조병희 지음 / 2015-10-15 / 28,000원